은혜는 우리를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게 합니다.
모든 것을 자기에게로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포용하며,
자신의 것을 나누고
베풀게 합니다.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을 향한 배려와 사랑의
마음이 생깁니다.
은혜를 알고 누리는 사람에게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은혜를 혼자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기 때문입니다.
은혜는 계속 증폭되어 나를
회복케 하고, 이 새롭게 하는
역사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됩니다.
그 전달됨 속에서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풍성한 회복과
생명의 역사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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