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전부가 아닙니다.
감정은 부분입니다.
감정은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감정보다 중요한 것은 진리에
근거한 믿음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믿음이 우리의 삶을
끌고 가야 합니다.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의 말씀에
고정시키고 그 약속에 시선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 보이지 않고
느끼지 않을지라도 믿음의
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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