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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보낸 열 명의 가나안
땅 정탐꾼들은 왜곡된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민13:33)”라고 고백했습니다.

물론 가나안 사람들의 키가
매우 클 뿐 아니라 그곳에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을 가리켜
‘메뚜기와 같다’라고 표현한
것은 불신앙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똑바로
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똑바로 본다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앞에
있는 현실, 막고 있는
장벽까지도 훌쩍 뛰어넘을
수 있는 그런 존재들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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