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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에서는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라고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곧
용서하는 사람입니다.

내 죄의 용서를 구하는
사람이라면 나도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었음을
먼저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용서는 하나님의
중요한 성품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

복음의 한 가운데는
용서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
그 안에는 용서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한없이
하나님의 용서를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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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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