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란 성경 속에서
말씀하는 그리스도를
발견해 가는 과정입니다.
성경은 전적으로
그리스도를 향해 있습니다.
성경을 단순히 우리의 삶을
도와주는 책으로만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을 묵상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내가 기준이 되어 자신에게
좋은 쪽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면 안 됩니다.
내가 기준이 되어 성경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성경의
기준에 나를 맞춰야 합니다.
성경은 절대 기준이며
영원한 기준입니다.
우리의 삶을 지속적으로
성경공부 및 묵상을 통해
그 말씀에 맞추어 가야 합니다.
이 성경을 우리의 손에 들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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