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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라는 단어는
현대인들이 피하고
싶은 단어입니다.

사람들은 지옥의 실체를
부인하기 때문에
가볍게 여깁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끔찍한 것을
경험할 때 지옥이라고 말하지만,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더 끔찍한
곳이 지옥입니다.

지옥은 가상의 공간이 아닌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옥을
직접 언급하셨습니다.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9:48)

그곳은 죽음이 없고 사라지지
않는 고통만 있습니다.

너무도 극심한 고통이 있지만
죽을 자유가 주어지지 않는 곳,
영원히 지속되는 고통만
있는 곳입니다.

지옥에는 더 이상 하나님의
자비가 닿지 않는 곳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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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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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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