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가상의 공간이 아닌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우리는 죄인으로 죄값을
치르기 위해 지옥에 가야
하는 운명이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죄의 대가를
치를 능력이 없습니다.
오히려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죄만 짓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인간들을
불쌍하게 여기셔서,
그 죄의 대가를 치를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아무 죄가 없으신 그분은
우리를 대신해 지옥 형벌을
받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지옥에 떨어질 우리를
건져 올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하여
죽으셨기에 우리가 지옥에서
구원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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