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가는 곳에
평화를 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화를 심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때에 따라
이쪽 편에 아니면 저쪽 편에
서 있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평화를 전할
책임이 있습니다.
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을
‘피스메이커(peacemaker)’라고 합니다.
평화를 만드는 사람,
평화를 심는 사람,
평화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사람을 뜻합니다.
자신의 소리를 내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의 소리를 경청하며
하모니를 이루는 사람이
피스메이커입니다.
이 평화의 씨앗이 심어질수록
우리가 살아가는 불협화음의
사회가 점점 새로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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