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의 자기 정체성은
십자가를 통과한 다음
주어지는 은혜입니다.
죄 안에 있는 나의 자아가
얼마나 소용없는가 깨닫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과하고 자기를 부인하면
자기 검증이 일어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태어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발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존재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인정을
받고 존귀함과 사랑을 받는
존재인지를 깨달으면 그때부터
우리의 눈이 열리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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