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기준이 분명하면
혼란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 갈등이
많다는 것은 내 안에 분명한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기준이 말씀이어야 합니다.
자기의 생각, 고집, 이론이
아니고 말씀에 대한 기준이
서면 구분이 생깁니다.
말씀은 일종의
다림줄과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캐논’ 즉
표준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절대적
기준은 없습니다.
오직 성경만이
절대적 기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삶의 원리와 법칙을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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