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에 은밀하게
숨어 있는 탐심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숨고,
하나님은 어김없이 드러내십니다.
골방에서 은밀하게 일어났던
일이 온 천하에 드러납니다.
다윗은 왕궁 침실,
아주 깊숙하고 은밀한 곳에서
죄를 짓고 완벽하게 숨겼다고
생각했지만 1년 후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를 통해 자신의
죄가 드러났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진정한
모습이었습니다.
진정한 회복과 성장을 위해서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깊은
생각까지도 보시고 다루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진정한 내
모습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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