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과 핍박이 오면
절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환난과 핍박이
심해도 깨어 기도하면서,
참고 견디며 신앙의 지조를
지키는 성도가 있습니다.
한국교회 믿음의 선조들에게는
신앙의 지조를 지키며 어떤
핍박에서도 변절하거나
배반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내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절체절명의 시기에는
생명을 거는 일사각오의
신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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