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벼랑 끝에 놓여있는
절박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주변을 바라보면 안전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기도를 가르치고
배워야 할 때입니다.
이스라엘이 절망에 빠졌을 때
기도의 한 사람
엘리야가 있었습니다.
그를 통해 3년 반의 기근이
종식되고 하늘 문이 열리어 비가
내리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한 사람, 깨어있는 한 사람,
위기를 넘나들며 기도를 배웠던
한 사람을 통하여 하늘의
능력이 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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