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구원으로서의 부르심,
둘째는 소명으로서의
부르심입니다.
구원의 사건이 있고 소명의
사건이 주어집니다.
그 중 소명의 삶은 매일
예수님과 함께 걷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과 그 여정을
나누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의
본보기가 되는 것입니다.
소명을 따라 사는 것은 일상적인
삶을 드리는 것으로 매일매일
삶의 순간에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은 삶의 현장에서 우리 앞에
놓인 작은 기회들도 최대한
활용하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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