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겪고 있는 아픔과 고통의
시간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과정입니다.
온갖 시련과 고난을 통과하고
때가 되었을 때 비로소
열매를 맺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고난은
그저 극복해야 할
장애물만이 아닙니다.
주님의 뜻 안에서 내게 필요
없는 것은 버리고 꼭 필요한
것을 채워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고통의 길고
힘들지라도 주님의 손안에 놓인
인생은 결코 낭비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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