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억지로,
마지못해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를 자원함으로
기꺼이 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셔서
십자가를 지게 하셨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선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자기를
비우시고 낮추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를 기쁨으로 지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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