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t  1  2021   >>



예수님은 억지로,
마지못해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를 자원함으로
기꺼이 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셔서
십자가를 지게 하셨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선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자기를
비우시고 낮추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를 기쁨으로 지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 icon

     탄자니아에서

  • icon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 더 많은 나라 보기

땅 끝에 있는 어린이에게도 하나님 말씀을 보낼 수 있습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


한몸기도편지 바탕화면

<<   Oct  1  2021   >>






현재 546,397 명이 한몸 가족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6,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