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아기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이기에
지극정성으로 돌봅니다.
한순간도 아기에게
눈을 떼지 않습니다.
엄마에게 아기 보다
귀중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시고
붙들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주목하여 보시며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십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우리에게 다른 근심이 없고,
그분의 날개 아래 평안히
쉴 수 있기에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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