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매우 깊습니다.
죄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깊이
침투하여 우리의 삶을
오염시키고 무너뜨립니다.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구원을 받았을지라도
그 즉시 우리의 본성이
새롭게 되지 않습니다.
아직 본성 그대로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의 죄악된
본성 또는 옛사람을 어떻게든
고쳐서 새사람으로 살아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수리하고 고쳐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악과를 먹고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완전히
죽은 존재입니다.
따라서 참된 회개는 옛사람을
고쳐서 새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옛사람을 죽이고
새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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