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관계입니다.
관계가 깊어지면
삶이 풍성해집니다.
신앙이 깊어진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풍성해질
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관계가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삶의 무게로 인해 침체되어
있을 때 누군가 함께 해준다면
우리는 힘을 얻습니다.
슬픔을 당한 사람에게 가장
큰 치료제는 주변 사람들이
함께 해주는 것입니다.
누군가 함께 해준다면 그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공동체의 위력은 어려움이
생길 때 함께 아파해주고
기도하면서 강력한 결속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감정을 드러내고
나눌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를
갖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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