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잘 죽는 것입니다.
잘 죽는 것이
잘 사는 것입니다.
내가 죽어야 그곳에 생명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죽음은
‘소멸’이 아닌 ‘부활’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완전히 죽었음을
선포할 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일하시기
시작하실 것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