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자신이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바울이 자기 몸을 던져 죽도록
충성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죽은 영혼을 위해 태양보다 더
밝은 빛으로 찾아오신 하나님,
교회의 박해자를 부르셔서
열방의 종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만이 그 이유입니다.
이렇게 은혜는 삶으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모르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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