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사해는
죽음의 바다요,
갈릴리는 생명의 호수입니다.
사해가 죽음의 바다가 된
원인은 받기만 하고
줄 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흘러 들어오기는 하는데
나가는 곳이 없습니다.
움켜쥐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갈릴리는 다릅니다.
북쪽 헬몬산의 눈 녹은 물을
요단강을 통해 받아들이고
사해로 흘러 보냅니다.
그 속에는 수많은 물고기가
뛰놀며, 주변에는 오곡백과가
풍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물이 고여 있지 않고
자기의 물을 내려 보내며
순환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사랑을 주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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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말을 하고
산을 옮길 만한 믿음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리
사랑은 온유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
진리를 기뻐하고
모든 것을 견디리라
영원한 주의 사랑으로
서로의 상처를 감싸고
자기 몸을 버리사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따르는 것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언제나 영원히 있으리라
그 중에 가장 귀한 건 사랑이라
영원한 주의 사랑으로
서로의 상처를 감싸고
자기 몸을 버리사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따르는 것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언제나 영원히 있으리라
그 중에 가장 귀한 건 사랑이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언제나 영원히 있으리라
그 중에 가장 귀한 건 사랑이라
사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