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은 화려한
궁중에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안락한 교실에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편안한 기숙사에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마치 탁월한 항해사가 거친
바다에서 만들어지듯이
하나님의 사람은 거친
광야에서 만들어집니다.

광야 학교를 통해
하나님이 쓰시기 합당한
그릇으로 빚어집니다.

분별의 지혜가 자라고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한
말씀과 기도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자아를 깨뜨려 섬기고
사랑할 줄 아는 영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한몸 MUSIC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표현 다 못해도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표현 다 못해도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표현 다 못해도
주님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표현 다 못해도
주님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표현 다 못해도
주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