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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떠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편안과 친숙함에서
불편함과 낯설음을
가지고 나아갔습니다.

그는 믿음의 여정 가운데
숱한 위기와 어려움과
시험이 있었으나 자신이
의지했던 것들에서 떠나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익숙한 곳에서 더 많이
누리는 편안함이 아니라
위기와 어려움 가운데도 누리는
평안함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편안’이 아니라 ‘평안’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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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내 모습 내려놓고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상한 맘 고쳐주소서
이제 주만 사랑합니다.

겸손히 무릎꿇고서
주님께 간구합니다.

내 영혼 치유하소서
이제 주만 사랑합니다.

내 모습 연약하니
주 날 보호하소서

거친 세상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게 하소서

나 이제 주를 찬양합니다.
내 영혼 주를 기뻐합니다.

영원히 오직 주만 섬기리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겸손히 무릎꿇고서
주님께 간구합니다.

내 영혼 치유하소서
이제 주만 사랑합니다.

내 모습 연약하니
주 날 보호하소서

거친 세상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게 하소서

나 이제 주를 찬양합니다.
내 영혼 주를 기뻐합니다.

영원히 오직 주만 섬기리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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