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이미 축복받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그 복을 흘러
보내는 축복의 유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과 은혜를
공급자이신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흘러 보내는 것이 의무나
부담이 아니라, 그 일을 할 때
오히려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그것이 축복을
받은 목적입니다.
오늘 삶의 현장에서 내가 받은
시간, 물질, 지식, 체력, 재능을
다른 사람과 필요한 곳을 위해서
섬기는 축복의 유통업자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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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내 주 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내 주 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