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람에 대해서는 눈치
보며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대하여는 뜻을 헤아리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정작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삶의 모든
상황 가운데 계심을
인식하고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면서
모든 행위를 보시고 내가 하는
말을 듣고 계신다고 인식한다면
더 이상 사람을 의식하거나
대가를 바라거나 보상을
기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진실로
기뻐하는 일을 이루며 그 일을
즐거워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 갈 것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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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로다
나의 몸과 마음 주를 갈망하며
이제내가 주께 고백하는말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생명의 피난처시니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내 평생에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으로 내 손 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