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마이어가 전합니다.
"성경을 신문 보듯 읽지 말고
고향에서 온 편지처럼
읽으십시오.
기도가 기록되어 있다면
그것을 당신의 것으로 삼아
활시위를 떠나는 화살처럼
당신의 욕망을 날려 보내십시오.
거룩함의 본보기가
당신 앞에서 빛난다면,
당신도 그렇게 되게 해달라고
간구하십시오."
👉 한몸기도편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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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맛있어요
포도송이 꿀보다 달콤하지요
말씀을 들어요 말씀을 읽어요
말씀을 가까이 말씀대로 살아요
하나님의 말씀은 등불이요
구원의 길 환하게 비춰주지요
말씀을 들어요 말씀을 읽어요
말씀을 가까이 말씀대로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