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 23 2025
분열과 갈등의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실천해야
할 복음의 정신은
관용과 용서입니다.
과거에는 사람들을 정죄하고
판단했지만, 이제는 하나님께
용서를 받은 존재들로서 다른
사람을 정죄하거나 판단할
권한이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받아
주시고 용납하셨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기준을 두고
우리를 대하셨다면,
우리는 소망이 없었을 것입니다.
복음 안에서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한다면 마음이
점점 넓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었음에도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셨기에,
누구라도 용서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폭을
더 넓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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