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많은 NGO들과 달리,
원바디는 복음에 집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귀한 헌금이
아이들의 삶을 바꿀 것입니다.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어린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복음만이 어린이들을 살립니다. 2,000원이면 성경을 기다리는 전세계의 어린이들에게 땅끝까지 생명의 말씀을 전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각 나라의 어린이들
내가 원하는 국가의 어린이에게 하나님 말씀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세계 선교를 시작해 보세요.
# 성경을 읽을 때 성령께서 일하십니다.
인간은 진리를 접하면, 내면에 큰 빛을 경험하게 되고, 창조주의 말씀을 들을 때 죄가 드러나게 됩니다. 영혼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 한국에서는 1885년 이수정에 의해 마가복음이 번역되어 출간되면서, 1900 ~ 1918년 사이에만 쪽복음 성경 620만권이 권서인들에 의해 전국에 배포되었습니다.(영국성서공회 통계) 당시 우리 나라 인구가 약 1,800만명임을 감안할 때 인구의 약 1/3 이상이 하나님 말씀을 받게 된 것입니다. 1907년 평양대부흥은 뜬금없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 말씀의 장작(firewood)이 대중의 영혼에 쌓였기 때문이였습니다.
# 하나님의 돌직구 말씀에 능력이 있다는 정신을 이어받은 원바디팀은 사영리와 복음서를 통합한 혁신적인 전도용 성경을 전세계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한 국가에 있어서 하나님 나라의 도래는 하나님의 헌법인 성경을 보급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
평양대부흥의 초석을 놓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쪽복음을 보급하여 대중의 가슴에 말씀의 장작(firewood)를 쌓았던 권서인 (勸書人). 이제 전세계 희어진 밭 앞에 선 우리의 차례입니다.
# 성경은 성도들의 성장만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잃어버린 양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편지입니다. 난해한 책이 아니라, 누구나 읽고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성령의 영감으로 쓰여진 온전한 복음입니다.
# 우리 입술로 전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전도지도 단편적이고 전단지로 느껴져 때로 격에 맞지 않아 보입니다. 교회 이름이 적힌 포스트잇이나 휴지는 마케팅이지 복음을 전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실수하지 않습니다. 부족하지 않습니다. 가공하지 않은 그대로 우리 주님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 그럼 왜 성경을 전도에 활용하지 못했을까요?
첫째, 성경책이 비싸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2~3만원하는 성경을 나누어 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둘째, 성경을 선물하더라도, 너무 두꺼워 일반인들이 읽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세째, 기존 성경 재질이나 디자인이 경전 같아서 낯설고 익숙하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선물하지 않는 이유들입니다.
# 쪽복음과 사영리를 결합하여 부담없이 신청해서 누구나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원바디는 복음의 격에 맞는 고급디자인과 재질을 구현하였고, 심지어 장(章)과 절(節) 표기도 제거해서 넌크리스천이 하나님 말씀 자체를 읽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였으며, 구속사를 담은 사영리를 통해 복음 전체를 한 눈에 본 후에 쪽복음을 읽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 한 국가의 부흥은 대중이, 특별히 다음 세대의 영혼에 말씀의 장작이 가득 쌓였을 때 가능합니다.
원바디
여러분의 세계선교 파트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귀한 헌금이
아이들의 삶을 바꿀 것입니다.
여러분은 복음전도자입니다.
단순한 후원자가 아닙니다.
영원한 것을 위해 일합니다.
복음을 위해 헌신합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복음전도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우리가 복음에 집중한다면
돈이 많이 들 필요가 없습니다.
복음 외에 뭔가를 주려고 할 때,
우리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복음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