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past decade the Barna Group has been tracking the percentage of Protestant pastors who identify their church as "Calvinist or Reformed" (Nov 15, 2010). Currently, about three out of every 10 Protestant leaders say this phrase accurately describes their church (31%). This proportion is statistically unchanged from a decade ago (32%). In fact, an examination of a series of studies among active clergy during the past decade indicates that the proportion that embraces the Reformed label has remained flat over the last 10 years.

바르나 단체는 과거 십년동안 자신을 "칼빈주의자 또는 개혁주의자"라고 말하는 프로테스탄트 목사의 퍼센트를 조사해왔다. (2010년 11월 15일) 현재 10명의 프로테스탄트 리더 중 3명이 위의 말이 자신들의 교회를 정확하게 묘사한다고 말했다. 이 비율은 십년전과 통계적으로 달라지지 않았다. (32%) 사실 과거 십년동안 활발한 목회자들 사이에 있었던 이러한 여러 연구의 결과는 과거 10년 동안 칼빈주의의 비율이 그대로 변함없이 머물러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Pastors who embrace the term "Wesleyan or Arminian" currently account for 32% of the Protestant church landscape – the same as those who claim to be Reformed. The proportion of Wesleyan/Arminian pastors is down slightly from 37% in 2000. There has been less consistency related to this label during the past decade, with the tracking figures ranging from a low of 26% to a high of 37%.

자신이 웨슬리안이나 아르미니안이라고 말하는 목사들은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32%를 차지함으로 칼빈주의라고 밝힌 목사들의 비율과 일치했다. 웨슬리안이나 아르미니안 목사님들의 비율은 2000년의 37%에서 다소 감소했다. 과거 10년 동안 낮게는 26%에서 많게는 37% 사이의 범위를 나타냄으로 이 결과는 다소 지속성이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다.

(Source: http://www.barna.org/faith-spirituality/)

The vast majority of young people have firm ideas about their professional futures. Of course, teenagers’ career goals often change as they mature, develop new interests, or discover other avenues to pursue. Still, the study shows that most young people rarely lack ideas of what they would like to do, even at a relatively early age (June 14, 2011).

대다수의 젊은이들은 자신의 미래의 직업에 대해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물론 십대들의 직업의 목표는 그들이 성숙하고, 새로운 흥미가 생기고, 추구하는 다른 길들을 발견함으로 자주 바뀐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임에도, 그들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에 대해 생각이 부족하지는 않다는 것이 연구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 (2011년 6월 14일)

Today’s teens reflect a mixture of professional aspirations, but they are dominated by two broad interests: science and creativity.

오늘날의 십대는 직업에 대한 열망에 대해 여러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크게 두 가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과학과 창의성이 그것이다.

In terms of science-connected careers, the most common goal is to work in medicine or the health care field (mentioned by 23% of teenagers). Other occupations desired by teenagers include engineering (13%), science (8%), veterinary care (5%), and technology (5%). Overall, more than half of the students express interest in some type of scientific or applied science career.

과학과 연관된 직업에서 대부분 흔한 목표는 의학이나 건강보건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다. (십대의 23%) 십대들이 원하는 다른 직업은 엔지니어링(13%), 과학(8%), 수의학 분야(5%), 그리고 테크놀러지(5%)이다.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절반 이상은 과학이나 그것과 연관된 직업과 연관된 분야에서 관심을 보였다.

One-fifth of the students are attracted to creative vocations, including arts or music (10%), graphic arts (4%), culinary arts (3%), and fashion or interior design (3%).

학생들의 1/5은 창의적인 직업에 매력을 느꼈다. 예술이나 음악(10%), 그래픽 예술(4%), 요리(3%), 그리고 패션이나 인테리어 디자인(3%)이 그것이었다.

Other common categories mentioned by teens include law (8%), education (7%), law enforcement or firefighting (6%), government and political science (4%), journalism (4%), the military (4%), social services (4%), business (4%), construction or industrial manufacturing (3%), automotive services (2%), agriculture (2%), athletics (2%), ministry (1%), accounting (1%), and aviation (1%).

십대들의 다른 흔한 분야는 법(8%), 교육(7%), 법집행 또는 소방수(6%), 정부와 정치학(4%), 언론(4%), 군사(4%), 사회사업(4%), 사업(4%), 건설 이나 산업제조업(3%), 자동차(2%), 농업(2%), 운동(2%), 회계(1%), 그리고 항공분야(1%)였다.

(Source: http://www.barna.org/teens-next-gen-articles/)

The Barna summary included eight beliefs that have been tracked since 1991. Among those just three experienced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 (July 26, 2011).

바르나 요약은 1991년 이후부터 추적한 8가지 신념을 언급하였다. 그 중 단지 3가지가 통계적으로 중요한 변화를 보였다. (2011년 7월 26일)

The percentage of adults who can be classified as born again Christians, based on their belief that they will experience eternal salvation based on their commitment to Jesus Christ, personal confession of sins, and acceptance of Christ as their savior, has risen by five percentage points. In 1991, the national estimate was 35% of adults met those criteria. Currently, 40% of adults can be classified as born again.

예수님에 대한 헌신에 바탕을 둔 영생, 죄에 대한 개인적 고백, 그들의 구원자로서의 그리스도를 영접함에 대한 믿음에 근거해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분류될 수 있는 성인의 퍼센트는 5%가 증가하였다. 1991년에는 국가적으로 이러한 기준을 충족한 어른들이 35% 가량될 것으로 예측했었다. 현재는 성인의 40%가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분류되어진다.

When asked to choose one of several descriptions of God, the proportion who believe that God is “the all-knowing, all-powerful and perfect Creator of the universe who still rules the world today” currently stands at two-thirds of the public (67%). That represents a seven point drop from the 1991 level.

하나님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질문을 했을 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고 오늘도 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우주의 완벽한 창조주라고 믿는 사람의 비율이 현재는 대중의 2/3 (67%)이다. 이것은 1991년에 비해서는 7%정도 하락한 것이다.

The biggest shift has been in people’s perceptions of the Bible. In 1991, 46% of adults strongly affirmed that “the Bible is totally accurate in all of the principles it teaches.” That has slumped to just 38% who offer the same affirmation today.

성경에 대한 사람의 인식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났다. 1991년에는 성인의 46%가 "성경이 가르치는 모든 원칙은 완전히 정확하다"고 강하게 동의한 사람이 46%였다. 오늘날에는 똑같이 응답한 사람이 38%로 감소하였다.

Among the religious beliefs that have remained relatively constant over the past 20 years were the percentage of adults who describe themselves as Christian (84%); those who say their religious faith is very important in their life today (56%); those who have made a “personal commitment to Jesus Christ that is still important in my life today” (65%); the proportion who agree that Satan is not a living entity but merely a symbol of evil (56%); those who strongly believe that they have a personal responsibility to share their religious beliefs with others who believe differently (25%).

과거 20년 동안 상대적으로 변화가 없었던 종교적 신념 중에서는 그들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한 성인의 퍼센트 (84%); 그들의 종교적 믿음이 오늘의 삶에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 (56%); 예수님께 대한 개인적 헌신은 오늘의 삶에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한 사람 (65%); 사탄은 살아 있는 존재가 아닌 단지 악의 상징일 뿐이라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 (56%); 자신과 다른 것을 믿는 사람에게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나눌 개인적 책임이 있다고 강하게 믿는 사람의 비율(25%)가 있었다.

(Source: http://www.barna.org/faith-spirituality/)

An examination of six religious behaviors tracked over the past 20 years among American adults shows that five of the six experienced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s during that time f_r_a_m_e (July 26, 2011).

미국의 성인들의 과거 20년 동안의 6가지 종교 생활을 조사한 결과, 그 기간 중 6가지 중 5가지의 통계적으로 중요한 변화가 있었음이 밝혀졌다. (7월 26일 2011년)

Bible reading undertaken during the course of a typical week, other than passages read while attending church events, has declined by five percentage points. Currently an estimated 40% of adults read the Bible during a typical week.

일주일 동안 성경을 읽는 것이 교회행사에 참여하는 동안 성경을 읽는 것에 비해 5% 감소하였다. 현재는 성인의 약 40%가량이 일주일 동안 성경을 읽고 있다.

Church volunteerism has dropped by eight percentage points since 1991. Presently, slightly less than one out of every five adults (19%) donates some of their time in a typical week to serving at a church.

교회봉사는 1991년 이후로 8%가량 감소하였다. 현재 5명의 어른들 중 1명이 채 안되는 숫자(19%)가 일주일 동안 교회를 섬기는 데 시간을 보내고 있다.

Adult Sunday school attendance has also diminished by eight percentage points over the past two decades. On any given Sunday, about 15% of adults can be expected to show up in a Sunday school class.

어른들의 주일 클래스 참석은 과거 20년에 비해 8%가량 줄어들었다. 주일 당 성인의 15% 가량 주일클래스에 오는 것으로 예상된다.

The most carefully watched church-related statistic is adult attendance. Since 1991, attendance has receded by nine percentage points, dropping from 49% in 1991 to 40% in 2011.

교회에 관련하여 가장 주의 깊게 봐야 할 통계는 성인의 참석율이다. 1991년 이후로 49%에서 2001년에 40%로 성인의 참석율이 9%가량 감소하였다.

The most prolific change in religious behavior among those measured has been the increase in the percentage of adults categorized as unchurched. The Barna Group definition includes all adults who have not attended any religious events at a church, other than special ceremonies such as a wedding or funeral, during the prior six month period. In 1991, just one-quarter of adults (24%) were unchurched. That figure has ballooned by more than 50%, to 37% today.

종교 생활의 조사 중에서 가장 많은 변화는 "교회에 가지 않는 사람" (unchurched)으로 분류된 성인들의 비율의 증가이다. 바르나 그룹의 정의에서는 이런 성인들은 과거 6개월 동안에 결혼식, 장례식 등 특별한 행사들 이외에 교회의 종교적 행사에 참석해 본적이 없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1991년에 어른들의 1/4 (24%)가 교회에 가지 않았었다. 오늘날은 그 숫자가 37%로 50%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The only behavior that did not experience any real change was the percentage of adults who attend a church of 600 or more people.

실제적인 변화가 없었던 유일한 것은 600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의 교회에 참석하는 성인들의 비율이었다.

(Source: http://www.barna.org/faith-spirituality/)

The specific shifts in religious life identified by the 7% who acknowledged any kind of change was dominated by people’s sense of commitment to their faith. Less common transitions related to positions on political matters affected by their faith interpretations; new insights into morality; and increased tolerance for other’s views.

어떤 종류의 변화를 인정한 7%의 사람들은 바로 그들의 믿음에 대한 헌신에 관한 인식이 그들의 종교적 삶에 특별한 변화를 가져 왔다고 말했다. 특별한 변화는 그들의 믿음의 따른 정치적 문제에 대한 입장과 연관이 있었고 윤리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이 생겼으며, 그리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더 용납한다는 것이었다.

On the one hand about one-third of adults who experienced any change at all mentioned an increase in some aspect of their faith commitment. Fourteen percent said they had stepped up their commitment to the Christian faith, in general; 12% cited an increase in their religious activity; and 9% indicated their commitment to God had grown.

한편으로는 자신의 삶에 어떤 변화를 경험한 성인들 중 1/3은 그들의 믿음에 더 헌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14%는 그들이 기독교적인 믿음이 더 성장했다고 응답하였다. 12%는 종교적 활동의 증가를 말했고 9%는 하나님에 대해 더욱 헌신하게 되었다고 응답하였다.

On the other hand 16% said they had moved away from Christianity; 11% noted that their feelings about or perceptions toward churches had deteriorated; and 8% admitted to decreasing their religious activity. Another 8% claimed to have changed churches or denominations during the past five years. Among those whose appreciation of or respect for churches declined, a majority specified the sexual abuse scandals within the Catholic church as the dominant factor in their change of heart.

반면, 16%는 그들이 기독교를 멀리해 왔다고 말했고 11%는 교회에 대한 느낌이나 인식이 퇴보했다고 말했으며 8%는 종교적 활동이 줄어들었다고 응답했다. 또 다른 8%는 과거 5년 동안 교회나 교단을 바꿨다고 말했다. 교회에 대한 감사나 존경이 감소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그들의 마음의 변화의 주된 요인으로 카톨릭 교회 안에 성적 학대 스캔들을 들었다.

(Source: http://www.barna.org/transformation-articles/)

Among the 5% of Christian adults who said their church holds them accountable, there were seven primary approaches to oversight that were described. The most common approach was through small groups, which was listed by one-third (34%) of those who claimed to be held accountable. Putting those figures in context, the survey found that 22% of adults were involved in a small group, which means that only 7% of all small group attenders identified accountability as one of the functions fulfilled by their group.

교회에서 주인의식이 있다고 말하는 성인 크리스천의 5%가운데, 교인들이 주인의식을 갖도록 하는 일곱가지의 방법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가장 흔한 방법은 소그룹을 통한 방법이었는데, 자신들이 주인의식이 있다고 말한 사람들의 34%가 해당되었다. 전체적인 상황으로 봤을 때 교인들의 22%가 소그룹에 참여하기 때문에 모든 소그룹 참여자의 단지 7%만이 그룹의 기능들 중의 하나로서 주인의식을 든 셈이다.

Other accountability methods utilized by churches included limiting or revoking membership for those who did not meet specific standards (21% of those who experienced any form of accountability); being accountable to individuals they were acquainted with in the congregation (19%); being responsible for completing activities assigned to them by church leaders, with follow-up by those leaders (16%); personal accountability to the pastor or other pastoral staff person (10%); answering directly to the congregation for questionable activities that are identified (8%); and having regularly scheduled reviews with church leaders (6%).

교회가 사용한 다른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특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해 등록을 제한하거나 철회하는 것(주인의식을 가진 사람의 21%), 교인들 중에 자신이 아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19%), 교회 지도자들이 맡긴 사역에 대한 책임감(16%), 목사님이나 다른 사역자들과의 개인적 돌봄의 관계(10%), 교인들에게 의심의 여지가 있는 사역에 대해 직접적인 설명을 하는 것(8%), 그리고 교회 지도자들과의 정기적인 검토를 하는 것(6%)이었다.

 (Source: http://www.barna.org/)

According to Gregg Harris, two-thirds of people surveyed (sixty-seven of one hundred) set goals for themselves. But of those sixty-seven, only ten have made realistic plans to reach their goals. And out of those ten, only two follow through and actually make them happen.
- John Maxwell, "Your Road Map for Success"

그렉 해리스에 의하면, 설문에 응한 사람 중 2/3 (100명 중 67명)가 자신을 위해 목표들을 세운다. 그러나 67명의 사람들 중 단지 10명 만이 그들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현실적인 계획을 세운다. 그 10명의 사람들 중 단지 2명만 그 계획을 따르고 실제로 그 목표를 이룬다.
-존 맥스웰, "성공을 위한 당신의 지도"

Marginal: 30 Percent of Weekly Attendees
주변형 교인: 주 중 참석 교인들의 30%

77 percent say they are a 'member'
교인 중 77%가 그들이 교회의 멤버라고 응답했다.

47 percent hold no position in church
47%는 교회에 어떤 직책을 맡고 있지 않다고 했다.

37 percent say they give more than a small amount of money, up to 9 percent of their income
37%는 그들의 수입의 9%까지 작은 돈 이상을 헌금한다고 말했다.

23 percent are not regularly involved in groups
23%는 소그룹에 정기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7 percent give small amounts when at church or don't give any money
17%는 교회에 작은 양을 헌금하거나 헌금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3 percent are not members, but participate regularly
13%는 교회의 멤버는 아니지만 규칙적으로 참여한다고 말했다.

11 percent have little contact with others from congregation
11%는 교회의 다른 교인들과 거의 교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David Kinnaman and Gabe Lyons, "UnChristian" 2007
- 데이빗 키나만과 게이브 리온, "UnChristian" 2007

교회 안의 포르노그라피

Among the findings Krueger cites from various surveys about the nation's pornography plague:

크루거가 나라의 포르노그라피의 만연에 대한 다양한 조사로부터 언급한 결과 중에서

-- 12 percent of all Web content is pornographic in nature.

모든 웹의 내용의 12%는 사실상 포르노그라피이다.

-- 35 percent of all Internet downloads contain pornographic material.

모든 인터넷 다운로드의 35%는 포르노를 포함하고 있다.

-- Porn revenue is larger than the combined revenues of all professional football, baseball and basketball franchises – $12 billion a year in the United States and $57 billion worldwide.

포르노를 통한 수입은 모든 프로 미식축구, 야구, 농구 팀들을 통한 수익, 미국에서 연간 120억불 그리고 세계에서 570억불을 합친 것보다 더 크다.

-- The largest consumers of Internet pornography are teenage boys age 12-17.

인터넷 포르노그라피의 가장 큰 소비자는 12-17세 십대 남자 청소년이다.

-- 57 percent of pastors say addiction to pornography is the most sexually damaging issue to their congregation.

목회자의 57%는 포르토그라피의 중독이 교회 회중에게 가장 성적으로 피해를 주는 문제라고 말했다.

-- More than 50 percent of evangelical pastors admit to having viewed pornography in the last year.

복음주의적 목회자들의 50% 이상은 작년에 포르노그라피를 본적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 34 percent of readers of a Christian women's online newsletter admitted to intentionally accessing Internet porn.

기독교 여성의 온라인 뉴스지의 34%의 독자들은 의도적으로 인터넷 포르노를 접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Source: http://www.bpnews.net/bpnews.asp?id=35780)

복음이 6만불의 가치가 있다?

Is it possible to determine the economic benefit a church brings to its local community? A recent First Things article reports that researchers led by a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ofessor attempted to make just such an assessment (First Things: April 2011, p. 67). They estimated the economic impact of 12 congregations in the greater Philadelphia area. Some financial benefits could be calculated in a straight-forward fashion: salaries for staff and workers, monies paid for facilities construction and repair, and revenue generated by events such as weddings, funerals and concerts.

교회가 지역사회에 가져온 경제적 이익을 측정한다는 것은 가능한 일인가? 최근의 "First Things"이란 글에 의하면, 펜실베니아의 대학교수에 지도하에 연구원들은 그것에 대한 조사를 하였다. (First Things: 2011년 4월 p.67) 그들은 필라델피아 지역에 있는 12교회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조사하였다. 어떤 재정적 유익은 바로 계산이 가능했다: 사역자들과 직원들을 위한 급여, 교회 시설 건축과 보수를 위해 지불된 재정, 결혼식, 장례식과 콘서트와 같은 이벤트를 통한 수입들이 바로 그런 항목들이었다.

The researchers also evaluated the "halo effect" of a congregation, and here is where things really get interesting. By "halo effect," the article is referring to the less tangible goods that nonetheless have real financial benefits. For example, they determined that a "divorce diverted by counseling is worth $18,000; a suicide prevented by counseling is worth $19,000." How they arrived at such figures is not given. Using such a calculus the study ascertained that First Baptist Church in Center City, Philadelphia alone provided a benefit of $6,090,032. Other churches and congregations supplied even more. At the final tally, the 12 congregations were determined to provide an economic benefit of $50, 577,098.

연구자들은 또한 교회의 "후광 효과"를 평가했는데 이것이 정말 흥미로운 결과였다. 이 글은 "후광 효과"에 의해 생긴 상대적으로 덜 유형적인 재산임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인 재정적인 이익에 대해 언급하였다. 예를 들어 "상담에 의해 이혼에 대한 결정이 바뀐 경우 $18,000의 가치가 있었고, 상담에 의해 자살을 막았을 경우 $19,000의가치가 있었다." 그들이 어떻게 이런 수치를 계산했는지는 나와 있지 않다. 이런 계산을 통해 필라델피아의 센터 시티에 제일 침례교회는 $6,090,032의 수익을 제공한 것으로 들어났다. 다른 교회와 모임들은 심지어 더 많은 이익을 제공했다. 마지막 기록으로 12 교회들은 $50,577,098의 경제적 수익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Source: http://www.theologyforthechurch.com/1/post/2011/04/is-the-gospel-worth-6090032.html)

아직 경제회복의 단계는 아니다.

11 percent reduced staff salaries from 2008 levels, 8 percent delayed planned hiring, 5 percent reduced staff insurance benefits, 5 percent laid off one or more employees, and 14 percent delayed large capital expenses.

11%의 회사들은 2008년의 수준과 비교해서 직원들의 급여를 삭감했고, 8%는 직원채용을 연기했으며, 5%는 직원들의 보험혜택을 줄였고, 5%는 한 명 이상의 직원들을 해고 했으며, 14%는 대규모의 기업내 투자를 연기시켰습니다.

35 percent of the pastors said they had paid more ministry expenses out of their own pockets, 16 percent took voluntary pay cuts, 7 percent added non-ministry jobs for more income, and 7 percent asked their spouses to add a non-ministry job.

35%의 목사들은 자신들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사역을 위해 지출했고 16%는 봉사자들의 임금을 삭감했으며, 7%의 목사들은 더 많은 수입을 위해 사역 이외의 다른 일을 하고, 7%는 사모들이 사역 이외의 다른 일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38 percent of the pastors said they were receiving more requests for assistance from church members, 14 percent said more people in their congregations had lost their homes, and 14 percent said fewer people are volunteering because they are working longer hours.

목사님들 중 38%는 교인들을 지원하는 것에 관한 더 많은 요구사항들을 받고 있고, 14%는 교인들 중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집을 잃었으며, 14%는 교인들의 일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봉사를 통해 섬기는 사람들은 더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The economic downturn is forcing many churches to become more volunteer-driven organizations focused on helping the hurting in times of need," Stetzer said. "But churches have not yet joined the broader economic recovery and, historically, they tend to recover financially when unemployment decreases - and usually after the economy as a whole."

"이런 경기 침체는 많은 교회들이 필요의 시대에 빈곤한 사람들을 돕는 데 더욱 중점을 두는 자원봉사적 중심의 기관이 되도록 몰아가고 있습니다."고 스테처씨는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그러나 교회들은 아직 좀 더 광법위한 경제 회복을 실감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교회들은 취업난이 줄어들 때에 재정적으로 회복되는 경향이 있고 이것은 통상 전반적인 경제회복 이후에나 일어납니다."고 말했습니다.

(Source: http://www.lifeway.com/Article/LifeWay-Research-finds-churches-not-yet-enjoying-economic-rebound)

동성애 결혼

More than three-quarters of American Protestant pastors have a strong opposition to homosexual "marriage," and a majority have strong opposition to civil unions.

미국 개신교 목사님의 3/4 이상은 동성간의 결혼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대다수는 법적으로 동성애 결혼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반대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se were findings from an October 2010 LifeWay Research survey of 1,000 randomly selected Protestant pastors.

이러한 결론은 2010년 8월에 무작위로 선택된 미국 개신교 목사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웨이 연구 설문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In response to the statement, "I see nothing wrong with two people of the same gender getting married," 77 percent of pastors strongly disagree. Six percent somewhat disagree, five percent somewhat agree and 10 percent strongly agree. One percent of pastors don't know.

"두 사람의 동성끼리 결혼을 하는 것은 전혀 잘못된 것이 없다."는 설문 내용에 대해, 77%의 목사님들이 강하게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을 하였습니다. 6%의 목사님들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였고, 5%의 목사님들이 다소 동의한다고 응답하였으며, 10%는 위의 설문 내용에 강하게 동의한다고 응답을 하였습니다. 1%의 목사님들은 모르겠다고 응답을 하였습니다.

When the statement changes to, "I see nothing wrong with legal civil unions between two people of the same gender," 61 percent of pastors strongly disagree. Nine percent somewhat disagree, 12 percent somewhat agree and 15 percent strongly agree. Three percent don't know.

위의 문장이 "나는 두 동성끼리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 잘못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로 바뀌었을 경우, 61%의 목사님들이 강하게 반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는 다소 반대를 하고, 12%는 다소 동의하며, 15%의 목사님들이 강하게 동의하였습니다. 3%의 목사님들은 잘 모르겠다는 응답을 하였습니다.

(Source: http://www.lifeway.com/Article/LifeWay-Research-protestant-pastors-oppose-homosexual-marriage)

가정 - 미디어에 의해 잘못 보도되고 있습니다.

Television doesn't accurately portray American families, according to a study funded by the United Methodist Board of Global Ministries. The report indicates that while television portrays all single mothers as middle class or wealthy, the truth is that 69 percent of families headed by women live in poverty. While 80 percent of television's black children live in the middle class or above, the truth is that 50 percent of the nation's black children live in poverty.

미국연합감리교회의 국제사역팀에서 지원하여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텔레비전은 미국 가정들의 실상에 대해 잘못 보도하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텔레비전이 모든 싱글맘 가정을 중산층이상으로 표현한 반면, 실제조사에서는 69 퍼센트의 싱글맘이 가난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또한 텔레비전 보도는 80퍼센트의 흑인 아이들의 중산층이상의 삶을 산다고 하였지만, 실제조사에서는 무려 50퍼센트가 가난에 허덕이고 있다고 합니다.

(Source: http://www.preaching.com/sermon-illustrations/11566883/page-2/)

Ten percent of churches provide at least partial medical-insurance funding for the pastor alone, while 17 percent fund coverage for the pastor and his wife, and 33 percent supply coverage for the pastor and his family.

10퍼센터의 교회들이 적어도 목회자들을 위한 부분적인 의료 보험비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반면 17퍼센트의 교회들은 목회자와 배우자를 위해, 그리고 33퍼센트의 교회들은 목회자들과 목회자 가족의 보험비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For senior pastors, churches fully or partially pay for the following benefits:
Dental insurance - 26 percent
Vision insurance - 11 percent
Life and/or accident insurance - 34 percent
Disability insurance - 28 percent

담임목회자를 위해서 교회들은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다음과 같은 보험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치과 보험 - 26 퍼센트
안과 보험 - 11 퍼센트
생명 그리고/혹은 사고 보험 - 34 퍼센트
장애 보험 - 28퍼센트

(Source: http://www.lifeway.com/Article/LifeWay-Research-finds-compensation-for-pastors-keeping-pace-with-inflation)

In prayer and personal devotions, 52 percent of the pastors report spending one to six hours in prayer each week and five percent say they spend no time at all in prayer. While 52 percent say they spend two to five hours a week in personal devotions unrelated to teaching preparation, 14 percent indicate they spend an hour or less.

기도와 개인적 말씀 생활에 관해서는, 응답한 목회자들의 52퍼센트가 매주 한시간에서 6시간을 사용한다고 답하였고 심지어 5퍼센트의 목회자들은 기도의 시간을 가지지 않고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응답자 중 52퍼센트의 목회자들은 주중 2시간에서 5시간의 시간을 가르침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 아닌 개인적 말씀생활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 반면, 무려 14퍼센트의 목회자들은 주중 한시간 혹은 그 이하의 시간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39 percent of evangelical pastors indicate spending less than four hours a week in personal devotions unrelated to teaching preparation.

그 중 복음주의적 목회자들의 39퍼센트만이 가르치는 것을 위한 것이 아닌 개인적 말씀을 생활을 주중 4시간이하로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Source: http://www.bpnews.net/BPnews.asp?ID=3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