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year 2000 Americans spent almost as much on Easter candy ($1.9 billion) as Halloween candy ($2 billion).

2000년에 미국인들은 할로윈에 사탕을 소비(19억불)하는 만큼 부활절에도 사탕을 소비했다. (20억불) (Source: infoplease.com)

As of March 6, the world has spent more than $2.2 billion in relief efforts in Haiti.

3월 6일 현재, 세계는 하이티 구제를 위해 22억 달러 이상을 썼다. (Source: DenverPost.com)

A survey of 1,000 British readers of Reader's Digest in 2005 showed that only 48 percent of the people knew that Easter was connected with the resurrection of Christ.

2005년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영국 독자 1000명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단지 48%의 사람들만이 부활절이 그리스도의 부활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Source: Sydney Morning Herald, March 25, 2005)

People who surf the Web for no more than 20 percent of their workday are 9 percent more productive in their work. (Source: NationalPost.com, Nov. 29, 2009)

하루의 단지 20%정도만 웹을 서핑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업무에서 9% 정도 더 생산적이다.

At least 1.5 billion people in the world have NEVER even heard about Christ and the Good News. How easily that number slides off our lips with little comprehension of what it means! One of the problems is that we are myopic and see what is close to us. That is why 97.5% of the money in the (U.S.) offering plates stays at home and only 2.5% gets to the rest of the world. - Avery Willis, Executive Director, International Orality Network

적어도 세계의 15억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복음에 대해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다. 우리가 이런 숫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지 못한채 얼마나 쉽게 이 숫자들을 언급하는가! 문제들 중의 하나는 우리는 매우 근시안적이고 우리에게 닥친 것들만 본다는 것이다. 이것이 미국의 재정의 97.5%가 집에 머물게 되고 단지 2.5%만이 나머지 세계에 쓰이는 이유이다.

71 percent of U.S. ministers admit to being overweight by an average 32.1 pounds. (Source: Ellison Research)

미국의 사역자들의 71%가 평균 32.1 파운드 가량 과체중이라고 응답했다.

Around 27-28 percent of children in developing countries are underweight or stunted. (Sources: globalissues.org)

개발도상국에서 약 27-28 퍼센트의 아이들이 체중미달이거나 발육미달이다.

Approximately 4 million people give blood each year through the American Red Cross. (Source: American Red Cross website)

약 사백만명의 사람들이 매년 미국 적십자사를 통해서 헌혈을 한다.

- Admiral Peary attempted to reach the North Pole seven times before he made it on try number eight.

해군제독 피어리는 여덟번째 만에 북극에 도달할 때까지 일곱번이나 시도했다.

- Oscar Hammerstein had five flop shows that lasted less than a combined total of six weeks before Oklahoma, which ran for 269 weeks and grossed $7 million.

오스카 해머스타인은 269주동안 7백만불을 벌어들인 "오클라호마"가 나오기 전에는 6주도 공연되지 못한 많은 실패작들이 있었다.

- John Creasey received 743 rejection slips from publishers before one word was ever published-he eventually published 560 books, which have sold more than 60 million copies.

존 크리시는 560권의 책들이 출판되기 전까지 출판사로부터 743번의 거절을 당했다.

- Eddy Arcaro lost 250 consecutive races before he won his first.

에디 아르카로는 첫번째로 우승하기까지 250번의 경주에서 패배했다.

- Albert Einstein, Edgar Allan Poe, and John Shelley were all expelled from school for being mentally slow.

알버트 아인슈타인, 에드가 아란 포우, 그리고 존 쉘리 모두는 정신적 발달의 미숙으로 학교에서 쫓겨났다.

Learn to become a determined individual. And remember, the only difference between a little shot and a big shot is that the big shot kept shooting.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해 배우라. 기억하라. 작은 사람과 위대한 사람의 유일한 차이는 위대한 사람은 계속 시도한다는 것이다.

- John Maxwell, "Failing Forward"

Our attitude may not be the asset that makes us great leaders, but without good ones we will never reach our full potential.

우리의 태도는 훌륭한 리더가 되도록 하는 자산이 아닐 수도 있지만 좋은 태도가 없이는 결코 우리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Robert Half International, a San Francisco consulting firm, recently asked vice presidents and personnel directors at one hundred of America s largest companies to name the single greatest reason for firing an employee. The responses are very interesting and underscore the importance of attitude in the business world:

로버트 하프 샌프란시스코 국제 컨설팅 회사는 최근 미국의 가장 큰 백 개의 회사들의 부총재들과 인사 담당자들에게 직원을 해고하는데 있어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그 응답들은 상당히 흥미롭고 직업 사회에서 태도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 Incompetence: 30 percent
무능력: 30%
- Inability to get along with other workers: 17 percent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능력의 부족: 17%
- Dishonesty or lying: 12 percent
부정직이나 거짓말:12%
- Negative attitude: 10 percent
부정적인 태도: 10%
- Lack of motivation: 7 percent
동기의 부족: 7%
- Failure or refusal to follow instructions: 7 percent
지시사항을 따르지 못했거나 거절했을 때: 7%
- All other reasons: 8 percent
다른 이유들: 8%

Notice that although incompetence ranked first on the list, the next five were all attitude problems. The Carnegie Institute not long ago analyzed the records of ten thousand persons and concluded that 15 percent of success is due to technical training. The other 85 percent is due to personality, and the primary personality trait identified by the research is attitude. Our attitudes determine what we see and how we handle our feelings. These two factors greatly determine our success.

무능력이 비록 첫째 이유이지만, 그 다음 5가지는 모두 태도에 대한 문제이다. 카네기 단체는 10000명의 사람들의 응답을 분석하고나서 성공의 15%는 기술적인 훈련에 달려 있고 85%는 인격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연구결과에 의해 밝혀진 인격의 주요 요소는 태도이다. 우리의 태도는 우리가 보는 것과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감정을 다루는지를 결정한다. 이러한 두가지 요소들이 우리의 성공을 결정하게 된다.

- John Maxwell, "Developing the Leader Within You"

One aspect of exclusion and inclusion is how Americans’ relate to faiths other than their own, which is particularly important in a pluralistic, multi-faith society. On the evangelistic side, a slim majority of Americans (51%) believe they have “a responsibility to tell other people their religious beliefs.”

배척과 수용의 한 측면은 미국인들이 그들의 믿음과 다른 믿음들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이다. 이런 측면은 특히 다원주의적이고 여러 믿음을 인정하는 사회에서 특별히 중요한 것이다. 복음주의적 미국인의 51%는 그들의 종교적 신념을 다른 사람에게 말할 책임이 있다고 믿는다.

At the same time, more than three out of every five adults (62%) said it is important “to have active, healthy relationships with people who belong to religious faiths that do not accept the central beliefs of your faith.”

동시에 5명 중의 3명 이상의 성인들 (62%)는 자신의 믿음의 신념을 받아들이지 않는 종교적 믿음을 가진 사람들과 적극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것은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In a mash-up of pluralism and universalism, 59% of adults believe that “Christians and Muslims worship the same God even though they have different names and beliefs regarding God.” Americans are less likely to endorse the idea that “the Bible, the Koran and the Book of Mormon are all different expressions of the same spiritual truths,” although 43% agreed, conforming closely to the percent of Americans who endorse inclusive ideas about faith.

다원주의와 보편주의에 만연 속에서, 성인의 59%는 크리스찬과 무슬림들은 하나님에 대해 다른 이름과 믿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믿는다. "성경, 코란, 몰몬경이 같은 영적 진리에 대해 서로 다른 표현을 하고 있다"라는 수용적인 사고를 지지하는 미국인들이 거의 43%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은 대체로 이런 생각에 대해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One of the interesting findings regarding Islam was the fact that residents of Texas (62%) were equally likely as residents of New York (62%) to believe that Christians and Muslims worship the same deity. Florida residents (58%) were statistically similar. Yet, the inhabitants of the nation’s most populous state, California, were less likely than average to embrace this view (48%).

이슬람교에 대한 흥미로운 발견 중 하나는 크리스찬과 무슬림들이 같은 신을 경배한다고 믿는 비율이 텍사스 주의 거주자(62$)나 뉴욕주에 거주자(62%)나 똑같다는 사실이다. 플로리다주의 거주자(58%)가 통계적으로 비슷한 응답을 했다. 그러나 미국의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인 캘리포니아 주의 거주자들은 이런 관점을 수용하는 데 있어 평균 이하의 숫자를 보였다. (Source: http://www.barna.org/faith-spirituality/pluralism)

The nationwide study shows that three-quarters of U.S. adults believe the presence of a church is “very” (53%) or “somewhat” positive (25%) for their community. In contrast, only one out of every 20 Americans believes that the influence of a church is negative—either very (2%) or somewhat so (3%). That leaves about one out of six adults (17%) who are indifferent toward the role of churches.

전국적인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3/4는 교회의 존재가 지역 사회를 위해서 "매우"(53%) 또는 "다소"(25%) 긍정적이라고 믿는다는 것이 드러났다. 반대로 20명의 미국인들 중 단지 한 명 꼴로 교회의 영향력이 부정적이라고 믿는다. 매우(2%) 또는 다소(3%) 부정적이라고 응답했다. 성인 여섯 명 중 한 명(17%)은 교회의 역할에 대해 무관심하다고 응답하였다.

Those with the most favorable views of churches are Elders (ages 66-plus), married adults, residents of the South, women, Protestants, churchgoers, African-Americans and political conservatives.

교회에 대해 가장 호의적인 사람들은 66세 이상의 노인들, 결혼한 성인들, 남부거주자들, 여자들, 개혁주의자들, 교회출석자들, 흑인들, 그리고 보수적 정치가들이었다.

The people least likely to hold a firmly positive view of churches are Mosaics (ages 18 to 27), men, never-married adults, those living in the West and Northeast, atheists and agnostics, unchurched adults, political liberals, and those not registered to vote. However, with the exception of atheists and agnostics, a majority of every key demographic group studied believes that churches have a generally positive influence on their communities.

교회에 대해 가장 긍정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모세추종자들 (18살에서 27살), 남자들, 결혼한 적이 없는 성인들, 서부와 북동부의 거주자들, 무신론자들과 불가지론자들, 교회에 가지 않는 성인들, 자유주의적 정치인들, 투표에 등록되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무신론자들과 불가지론자들 중의 예외로 모든 주요한 인구통계학적 집단의 대다수는 교회가 일반적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믿는다.

(Source: http://www.barna.org/do-churches-contribute-to-their-communities)

Moderate: 40 Percent of Weekly Attendees
평균치의 성도들: 주중 모임의 40퍼센트

24 percent said "All my close friends are at the church"

24%는 "나의 모든 가까운 친구들은 교회에 있다."고 말했다.

24 percent are involved in a social service group

24%는 사회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26 percent attend more than once a week

26%는 일주일에 한번 이상 교회에 참여하고 있다.

30 percent participate in fellowships or clubs

30%는 교제나 클럽모임에 참여한다.

37 percent participate in prayer or Bible study groups

37%는 기도나 성경공부 모임에 참여한다.

47 percent give 10 percent or more of their income to the church

47%는 십일조나 그 이상을 교회에 헌금한다.

48 percent feel their personal gifts are being developed to a great extent

48%는 개인적인 은사가 상당히 잘 개발되어있다고 느낀다.

52 percent have some close friends at the church

52%는 교회에 어느정도 가까운 친구들이 있다.

55 percent participate in Sunday school or educational groups

55%는 주일에 열리는 클래스나 교육적인 모임에 참여한다.

60 percent attend usually every week

60%는 주로 매주 교회에 참석한다.

David Kinnaman and Gabe Lyons, "UnChristian" 2007

데이빗 키나만 그리고 가베 리온 "비그리스도인" 2007

Over the next three years, a projected 106 million children under age 15 will lose one or both of their parents. After aging out of orphanages and state institutions, an estimated 60% of girls turn to prostitution and 70% of boys to crime. For these orphans, the opportunity for successful, independent living remains a distant dream. - Orphan's Promise

3년 안에 15세 이하 전체 아이들 중에 1억 6백만명이 고아가 될 것이다. 성인이 되어 고아원이나 정부 시설에서 나오게 되면, 약 60%의 여자들은 매춘부가 되고, 70%의 남자들은 범죄에 빠지게 된다. 이런 고아들에게는 , 성공과 자립의 삶이란 꿈처럼 요원하기만 하기만 하다. - Orphan's Promise

The Pew Forum on Religion & Public Life conducted the survey at the Third Lausanne Congress on World Evangelization in Cape Town last year. It found that evangelical leaders from the Global South are especially upbeat about their future, while leaders from the Global North are notably downcast. Of those surveyed from sub-Saharan Africa, Asia, Central and South America, 71 percent say they expect progress for evangelical Christianity in the next five years, but only 44 percent of leaders from the Global North—Europe, North America, Japan, Australia, and New Zealand—expect the same.

종교와 대중의 삶의 포럼은 작년에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세계 복음화에 대한 세번째 로잔회의에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남방 개발도상국의 복음주의적 지도자들은 미래에 대해 아주 낙관적인 반면 북방선진국에서 온 지도자들은 두드러지게 의기소침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하라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부 아메리카에서 온 리더들의 설문조사 중에서 71%는 향후 5년 뒤의 복음적 기독교에 진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북방선진국(유럽, 북아메리카, 일본, 호주, 뉴질랜드)에서 온 리더들 중에는 단지 44%만이 똑같이 응답하였다.

Most leaders in the Global South—58 percent—say that evangelical Christians are gaining influence in their countries. By contrast, 66 percent of leaders in the Global North say that evangelicals are losing influence where they live. U.S. evangelical leaders are especially downbeat—82 percent say evangelicals are losing influence in the United States. To everyone surveyed, the rise of secularism and emphasis on consumerism are seen as the greatest threats to evangelism—much more threatening than government restrictions on religion or, say, the influence of Islam.

남부개발도상국의 대부분의 리더들 (58%)은 복음주의적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나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북방선진국들의 66%의 리더들은 그들이 사는 곳에서 영향력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복음주의적 리더들은 특히 의기소침했다. 82%는 복음주의자들이 미국에서 영향력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설문조사에 응한 모두는 세속주의의 상승과 소비주의의 강조가 복음주의의 가장 큰 위협이라고 응답했다. 심지어는 종교에 대한 정부의 제한이나 이슬람의 영향보다도 훨씬 더 위협적이라고 응답했다.

Pew conducted the survey in nine languages among more than 4,500 delegates from 197 countries.

Denominational background made a significant difference, but the dividing lines were not always straightforward: 47% of mainline churches were described by their pastor as Wesleyan/Arminian, while 29% of mainline congregations adopted the Reformed categorization (nov 15, 2010). (Mainline churches include American Baptist Churches, Evangelical Lutheran Churches in America, the Episcopal Church, the United Methodist Church, Presbyterian Church USA, and United Church of Christ.) In contrast, non-mainline churches were more likely to self-describe as Reformed (35%), although 30% of the non-mainline pastors identified as Wesleyan/Arminian.

교단의 배경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지만 나누는 기준이 항상 간단하지는 않다. 주류 사회의 교회의 29%가 개혁주의를 따르는 것에 반해 주요 교회들의 47%는 감리교인/아르미니안이다. (2010년 11월 15일) (주류 사회의 교회는 미국의 침례교회, 루터교회, 성공회, 감리교회, 장로교회, 통일 그리스도 교회). 반대로 비주류 사회의 교회는 30%가 감리교/아르미니안인 반면, 35%가 개혁주의였다.

The study found that 31% of pastors who lead churches within traditionally charismatic or Pentecostal denominations were described as Reformed, while 27% identified as Wesleyan/Arminian. This is somewhat surprising given that these denominations – including Assembly of God, Vineyard, Foursquare, and Church of God-Cleveland – are generally viewed as stemming from Wesleyan or Holiness traditions.

이 연구는 전통적인 오순절교단의 목사의 27%는 감리교/아르미니안인 반면 31%는 개혁주의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이러한 교단들(하나님의 교회, 빈야드, Foursquare, Church of God-Cleveland)이 일반적으로 감리교나 감리교전통에서 기인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다소 놀라운 결과이다.

(Source: http://www.barna.org/faith-spiritu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