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b  18  2019   >>



앤드류 머레이가 말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습니다.

또한 본인의 공로가
드러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칭찬받는 것을
견뎌냅니다.

그 사람에게는
예수님의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자신의
기쁨이나 영광을
구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영으로
옷 입은 사람들은
긍휼함과 인자함,
온유와 오래 참음,
그리고 겸손의 마음을
덧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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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슬픔속에서도 울지 않는 것
억울해서 울지 않는 것
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속에도
걱정하지 않는 것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조차도
사랑하며 품어주는 것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일지라도
용서하여 주는 것
어떠한 자기 주장도 버리고
오직 모든 것을
주님 뜻에 맡기며
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

참을 수 없어도 화내지 않고
끝까지 인내 하는 것
감사할 수 없는
그런 조건에서도
감사하며 사는 것
칭찬이나 비난 가운데서도
침묵하며 살아가는 것
말씀순종하길 어려울지라도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
어떠한 자기주장도 버리고
오직 모든 것을
주님 뜻에 맡기며
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

겸손은 겉사람이
드러나지 않고
속사람이 드러나는 것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바로 겸손한 사람
어떠한 자기주장도 버리고
오직 모든 것을
주님 뜻에 맡기며
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

어떠한 자기주장도 버리고
오직 모든 것을 주님 뜻에 맡기며
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
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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