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는 우리 인생을
무너뜨리는 내부의 적입니다.
염려는 우리의 마음을
분산시키고 삶의 방향을
놓치게 만들어 우리 삶을
산만하고 복잡하게 만듭니다.
염려가 커지면 무기력해집니다.
가치 있고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없게 되어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염려의 뿌리는 죄입니다.
그리고 죄의 핵심은
불신앙입니다.
염려하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고
염려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염려 자체를 다루면
실패하게 되어있습니다.
대신 죄 자체를 다루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불신앙을
해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