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혼이 건강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뿌리
깊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의 영혼은 나무의
뿌리와 같습니다.
영혼이 죽어 있다면
살아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상은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단절된 인간은
뿌리가 뽑힌 나무와 같습니다.
겉으로는 살아 있는 것 같지만
내면은 죽어 있는 상태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생수의 근원되신
주님께 뿌리를 깊게 내려야 합니다.
삶의 근거요 기준이요 표준이며
목표가 되신 예수님께 뿌리를
내릴 때만 우리의 영혼이 건강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