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자주 말하면서도
실제로 하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체험하며 사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지식으로만 알뿐이지
구체적으로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머리로 아는 것과 경험적으로
아는 것은 다릅니다.
신앙이란 먼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지고한 사랑에
눈을 뜨는 것입니다.
이전에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랑에 놀라게 되고 그 사랑으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는 시작됩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