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죽는 길이고,
회개는 사는 길입니다.
회개하면 삽니다.
회개 후에도 반복해서
죄를 짓는 사람,
변화되지 않는 사람은
온전히 회개한 것이 아니라
그저 후회한 것입니다.
회개 후에도 변화되지 않고
반복해서 죄를 짓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죄사함
받는 회개, 하나님께 상달되는
회개를 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죄를 애통하며
회개했다면 죄에서
돌이켜 떠나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죄로 인하여
무너진 것들이 복구됩니다.
그러므로 후회가 아니라
회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