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자로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욕심과 생각을 따라
행동할 때가 더 많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에 대해
절망하며 십자가 앞에서
스스로 죽어야 합니다.
십자가를 통해 자신은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능력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런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눈을 뜨면 그때부터 주님께서
역사하기 시작하십니다.
예수님 때문에 살고
예수님 때문에 죽는 인생을
살기에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습니다.
이미 내 자신이 죽었기에
두려움 없이 모든 것에
자유하며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