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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 항상 세상과 충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의
사람들과 소속이 다르고,
생명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릅니다.

세상과 타협하면 편하게는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삶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지금도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아가는 교회와
크리스천들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이제 깨어나라.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믿음으로 세상과 충돌하라.”

지금 당신의 시선은
어디에 있나요?

세상과 동행하는 죽음의 길을
걷고 있는지 아니면 성령님과
동행하며 생명과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고 있는지 선택해야 합니다.

그 선택이 우리의 평생
인생을 좌우할 것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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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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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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