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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 때
우리의 진정한 인격이 드러납니다.

나를 평가하는 타인의 시선이
가득하거나 내가 주목 받고
있는 자리에서는 최대한
고상하고 멋지고 훌륭한 모습을
보이려 애쓰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나와 가까운 관계, 누군가를
의식할 필요가 없는 일상에서는
우리 성품들이 있는 그대로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또는 사람들
안에서 내 모습이 진짜 모습이
아니라 혼자 있을 때 나의
모습이 진짜 참 모습입니다.

혹시 적당히 거룩한 가면을
쓰고 있으면서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면서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다시 한 번 우리의 내면을
점검하고, 성숙한 인격을 향해
나가도록 도전해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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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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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누구도 헌신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께 헌신하리라
누구도 증거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증거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선 이 곳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들이소서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선 이 곳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들이소서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선 이 곳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들이소서
주의 향기로 물들이소서
주의 향기로 물들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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