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헬라어로 ‘휘포메노’라고
하는데 ‘아래에 머문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내는 자신을
낮추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자기를 낮추고 인내하면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아래에 머뭄'으로 받을 수 있는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4)
온 땅에 주 같은 분 없네
모든 만물 지으신 주
광야에 길을 만드시는
신실한 주 찬양해
영원 영원히 주만 높이리
예수 구원자
나의 길과 빛 되신 주
내 마음 다해 주를 찬양해
나의 길과 빛 되신 주
온 땅에 주 같은 분 없네
어둔 세상 비추시는
언제나 신실하신 주님
내 영혼 주 신뢰해
영원 영훤히 주만 높이리
예수 구원자
나의 길과 빛 되신 주
내 마음 다해 주를 찬양해
나의 길과 빛 되신 주
영원 영원히 주만 높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