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이 고백한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는
이 말이 하나님 나라의
역설이며, 진리입니다.
인간의 능력이 넘칠 때 하나님의
능력은 잘 보이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종종 너무 약하고
부족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너무
약해서가 아니라 너무 강하기
때문에 능력을 보이지 않으십니다.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수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구원의 노래 부를
예수 자유 주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다시 사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