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은 환경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에 초점을 맞춥니다.
주님을 믿고 충성을 다하다가도
기도의 응답이 더디거나, 믿음의
결과가 속히 나타나지 않을 때,
하나님의 약속이 지체될 때
믿음의 사람들도 의심과
회의가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하나님 손에
맡길 때 비로소 하나님의 시선으로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안개가 날 가리워
내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나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해
예배 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하시네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해
예배 드리리
영원히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해
예배 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하시네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해
예배 드리리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해
예배 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하시네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해
예배 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하시네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해
예배 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하시네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해
예배 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하시네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해
예배 드리리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