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은 하나님의
호흡이십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호흡이 머물러 있으며
하나님과 함께 호흡합니다.
쉼 없이 숨을 들이키고
내뱉지만 의식하지 못하듯
성령님 역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지만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호흡이요, 숨이신 성령님을
통해 새롭게 빚어지는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이여 내 영혼을
충만케 하소서
내 속에 강물이 넘쳐나게
성령이여 내 영혼을
충만케 하소서
내 속에 강물이 넘쳐나게
오- 성령하나님-
날- 다시 새롭게- 하소서
채우소서 내 영혼이
세상 유혹 다 이기고
다시 주를 닮아 가도록
채우소서 내 영혼이
세상 유혹 다 이기고
오직 주만 나타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