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 11 2019 >>
아멘.오늘 우리 기도의 제목으로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회개와 겸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탄자니아에서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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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에 있는 어린이에게도 하나님 말씀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라는선물을 주셨네익숙한 듯전혀 새로운 날설레는 기대감에걸음을 떼본다오늘은 무슨 일이기다리고 있나아무 일도 없는ordinary day꿈이 이뤄지는surprise day그 속에서 디딘사랑의 발걸음위로행복을 피우지돌아보니 나도꽤 먼 길을 왔구나이길 어디로가는지는 몰라도 주와 함께 걷는이 하루가이 길 끝에서 날아마도 웃게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