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손은 일상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모든
역사와 삶까지 주관하고 계십니다.
창세기의 요셉은 노예로,
죄수로 인생의 바닥에 있었지만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이 모든 역경과 유혹에서도
자신을 지켜 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이 자신의 삶을 형통하게 하고
있음을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 두려움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일어나는
일임을 깨닫고, 하나님이 주권을
믿는다면 그 어떤 일에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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