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큰 장애물을 만나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도대체 길이
보이지 않을 때처럼 난감한
경우는 없습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이럴 때 세상에 뿌리를 내린
사람은 그 무력감에서
자신을 버립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에 소망을 둔
사람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인생의 무력감을 가장 느낄
그때가 자신의 믿음이 시작되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믿음에는 기본적인
공식이 있습니다.
바로 절망적인 마음입니다.
나에게는, 내 안에는 아무 답이
없다는 절망이 필요합니다.
절박하지 않으면 절대로
무릎 꿇지 않습니다.
스스로에게 절망해야
주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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