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 12 2019 >>
"기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 볼 것 없이 내 죄를 찾아요.열심히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대화하다 보면 현미경의 렌즈가 맑아지면서 평소에는 보이지 않았던 작은 죄도 찾아 회개하게 되지요. 기도는 죄를 찾는 현미경입니다."믿음의 선배요, 모범이 되어주셨던 故 방지일 목사님이 남겨주신 말씀을마음 깊이 새겨 봅니다.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탄자니아에서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 더 많은 나라 보기
땅 끝에 있는 어린이에게도 하나님 말씀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