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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푸체너가 말합니다.

"당신의 삶에 귀 기울여 보세요!

삶은 알 수 없는 신비로
가득 차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삶이 지루하거나 고통스러울 때,
숨겨진 거룩한 삶의 의미를
즐기고 기뻐하고
만져보고 맛보고 느껴보세요.

왜냐하면 마지막에는
모든 순간이 중요하고
삶 자체가 은혜이기 때문이지요."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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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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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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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에 있는 어린이에게도 하나님 말씀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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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기도편지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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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나 그대들과 한 해를 여네
지나간 허물 어둠의 날들이
무겁게 내 영혼 짓 눌러도
오 주여 우릴 외면치 마시고
약속의 구원을 이루소서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주께서 밝히신 작은 촛불이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네
그 빛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온누리에 비추게 하소서

이 고요함이 깊이 번져갈 때
저 가슴 벅찬 노래 들리네
다시 하나가 되게 이끄소서
당신의 빛이 빛나는 이 밤





현재 546,349 명이 한몸 가족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6,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