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의 한 교회를 지나면서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라는
현수막을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 삶의 목적이,
아니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목적이
'나의 행복'이 아닌,
'거룩'일 때 우리에게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까요?
우리의 거룩이
대중 앞에 '보여짐'이 아닌
삶의 일부가 될 때
행복은 덤으로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그 즐거움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그 즐거움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주님을 사랑합니다(x4)
호산나(호산나) 호산나(호산나)
어서오소서
호산나(호산나) 호산나(호산나)
어서오소서 우리왕(x2)
나의 예수님
온맘다해 주를 사랑해
내 생명 다해 주 사랑해
주님만을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그 즐거움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그 즐거움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주님을 사랑합니다(x2)
오직 예수 이름에 능력있네
예수 이름에 치유있네
예수 이름에 권세있네
오직 예수 이름에 회복있네
예수 이름에 자유있네
예수 이름에 구원있네(x2)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주님을 사랑합니다(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