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토저가 말합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가 소유한 보물이
안전할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주님께 그것을 넘겨드리지 못하고
망설입니다.
그 보물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들인 경우
특히 더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기우일 뿐입니다.
우리 주님은
파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하려고 오셨습니다.
우리가 그분께 맡긴 모든 것은
안전합니다.
그러나 맡기지 않은 모든 것은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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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 그 품안에서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주 손길로 내 삶을 안으시니
그 평강이 나를 덮습니다
나 비록 넘어지며 흔들리지만
주 내 안에 거하며 나를 붙드시니
내 생각을 주께로 돌리고
주시는 평강의 옷을 입습니다
주 약속 안에서 내 영혼 평안해
내 뜻보다 크신 주님의 계획
나 신뢰해
두려움 다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해
주 안에서 내 영혼 안전합니다